메인보드 택배 수리 보내기 링크 : https://zasul.tistory.com/7?category=862478

 

MSI X470 GAMING PLUS 메인보드 택배로 수리보내기

https://zasul.tistory.com/4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 점검 해봐야할 사항들 3-절망편 앞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나지 않으면, 조금 많이 암담하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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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택배를 보내고 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다.

 

결론만 우선 말하자면 나름 결과는 담백&깔끔, 택배시간 90% 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우선, 필자는 리퍼를 예상했지만 수리가 가능한 부분이라 수리를 받는 것으로 진행했다.

 

 사실 수리보다는 택배로 왔다 갔다 하는데 시간을 전부 잡아먹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다.

7월 8일 수요일에 택배를 보내서 주말을 지나서 그다음 주 월요일인 13일 날 배송이 완료되었고,

접수는 그다음 날인 화요일에 접수가 되었다.

택배에만 거의 일주일이 소모된 셈이다.

본인이 급하다면은 택배는 추천할만한 게 못된다... 받기만 할 땐 1~2일이면 도착하던 택배가 보낼 때는

엄청 느리더라는...

 

 택배 도착 당일에 카톡으로 접수가 되었다는 알람이 도착했다.

수리가 이날부터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12시 즈음해서 CS이노베이션 측으로 전화가 왔다.

고장 확인되었고 수리해서 출고하겠으며 수리에는 2~3일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내용의 통화였다.

 

 

 

 

 

 

 

 

 

 시간이 오래 걸릴 줄 알았으나 다음날 오후 4시경에 택배 발송 안내 카톡을

받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응? 했었던 흠..

16일 날 배송이 출발해서 17일 날 배송을 받을 수 있었다.

(역시 업체에서 보내는 건 금방 도착하는 건가?? 싶었다.)

 

 

 

 

 

 

 

 

 

 

 

 

 

 

 

 

택배상태이다 튼튼하게 왔다

 

 

쿨러 반대로... 쿨럭 방향 확인은 필쑤다...

 

조립하다가 쿨러  반대로 붙이는 바람에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했다....ㅠㅠ

50:50의 확률에서 언제나 나의 바람과는 반대로... 찍기 실패 ㅎㅎ

 

 

조립하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새로 진행했다.

 

수리하고서 소리는 잘 나온다. 후면 포트만

전면 포트는 수리 안해준 모양이다.

 

오디오 카드 불량이라고 쓴 거 같은데 전면도 안 나오는 거를 안 적었나 싶다. 기억이 잘...

 

후면 포트라도 살렸으니 그냥 쓸 생각이다. 분해도 귀찮고 조립도 귀찮고... 전면 포트 잘 쓰지도 않고

보내기 전에 cs이노베이션 택배 A/S평이 개차반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담백했고 깔끔하게 수리받았다. 수리하는 것도 나름 빠르게 됐고 전면 포트 제외하면 나름 만족한다.

 

이 글을 보고 택배 보내야지 한다면 꼭 수리받을 곳을 전부 기입해서 보내도록 하자.

필자처럼 수리가 덜 돼서 오지 않도록.

 

 

배송 시작 : 7월 08일 수요일

배송 도착 : 7월 17일 금요일

총 소요기간 : 주말 포함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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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 점검 해봐야할 사항들 3-절망편

앞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나지 않으면, 조금 많이 암담하다. 물론 다른 이유가 추가로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정도까지 노력을 했는데도 안 나는 거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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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에 문제가 있다는 걸 파악한 필자는 미루고 미루던 컴퓨터를 해체하고

메인보드를 포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MSI KOREA에서 고지하고있는 택배 A/S 접수 시 주의 사항입니다.

 

CS이노베이션에서 고지하고있는 택배 접수 방법입니다.

위 사항대로 준비해봅시다.

 

 

 

메인보드만 보내달라고 하니... 분해를 시작해봅시다...

 

 

 

 

그래픽카드 뽑뽑

 

램뽑았는데 사진이 안 보인다... 램도 뽑뽑 덩치큰 쿨러도 뽑뽑

 

SSD도 뽑아주고 CPU는 정말 조심조심 뽑아줍시다.

파워랑 연결된 선도 모조리 뽑아줍시다...

 

 

짠.. 해체 완료!

 

 

 

메인보드는 소중하니까... 뾱뾱이 돌돌돌돌돌돌

포장해줍시다.

 

MSI KOREA에서 규정하고 있는 품질보증 규정입니다.

제품의 보증기간은 우리가 구매한 날로부터 3년입니다. 따라서 구매한 날자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물건을 구입한 날짜의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셨다면 인터넷에 구매 이력이 남아 있을 겁니다.

구매이력을 찾아서 영수증을 출력하면 됩니다.

 

만약 영수증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시리얼 넘버 기준으로 3년이 책정됩니다.

우리가 물건을 구매한 날이 메인보드 제조일보다 훨씬 뒤이므로 가능하다면 영수증을 보내는 게 좋습니다.

 

MSI 각 제품별 시리얼 넘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자세히 나와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register.msi.com/page/how_to_identify_barcode

MSI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PRODUCT SN1번에 601-7979-01SB0123456789

시리얼 넘버가 굉장히 대충이긴 한데 대략 알기만 하면 되니까요

빨간색으로 색칠한 B0123 이 부분이 제조년월입니다. 저런 날짜는 없지만 예시니까요

예시에는 2001년 23월입니다. 예시를 들 거면 좀... 제대로 된 걸로 들지;;;

 

 

필자는 19년 5월에 컴퓨존에서 구매를 해서 해당 홈페이지 들어가서 영수증을 출력했습니다.

박스를 포장하기 전에 종이 한 장을 준비하셔서 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신 후 같이 포장해주시면 됩니다.

 

성명 : 

연락처 :

주소 :

사유 :

사용 중인 시스템 :

 

박스 겉면에 쓰실 경우 택배 운송 중에 포장이 헤져서 식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하니 꼭 박스 안에 동봉하여 줍시다!

 

여기까지 완료하였다면 이제는 택배를 보낼 차례입니다.

잘 보이지도 않게 노란색으로 써놨습니다... 중요하다고 써놓은 거 맞나;;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색깔 선택입니다.

어쨌든 반송 안 당하고 싶으면 CJ택배로 보내입니다.

 

https://www.cjlogistics.com/ko/tool/parcel/reservation-general

 

개인택배예약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택배 일반예약 페이지입니다.

www.cjlogistics.com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집까지 택배를 받으러 온다니 고맙네요 하하...

 

보내는 분 이름 각자 본인 인적사항 기재해줍시다.

 

택배 받는 사람입니다. 위대로 적어주시고 동의합니다 체크해줍시다

 

메일 적고 비밀번호 적고 동의 동의 체크 체크 어차피 안 하면 안 보내줄 거면서... 해줍시다.

 

상품명 적고 기타 등등 적고 방문희망일을 기재합니다

신청일+1~+3일까지 가능하고 당일은 안되네요. 당일날 보내시려거든 택배사 찾아갑시다.

CJ택배에서 나와있는 택배 운임표입니다.

택배 한 번은 선불 계산해줘야 하니 너무 큰 사이즈의 박스를 쓰면 돈이 더나 가겠죠???

 

끝으로 예약 신청하기를 누르시면 끝이 납니다.

 

이상으로 택배 보내기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은 A/S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PS. 벌써부터 조립하기가 겁나네요... 흙손에게 조립이란 ㅠㅠㅠㅠ

앞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나지 않으면,

조금 많이 암담하다. 

 

물론 다른 이유가 추가로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정도까지 노력을 했는데도 안 나는 거면 정말로 스피커가 고장이 나서

소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 상태지만 소리가 안 나온다던지, 스피커 내부의 부품이 불량이 낫다던지

 

혹은 필자처럼 메인보드가 불량이던지.... 어쨌든 무언가는 고장 나있다는 상태이니까.

 

첫 번째 확인 방법. 이어폰을 꽂아보자.

앞의 두 단계를 모두 거쳤다면 이어폰을 꽂으면 바로 소리가 날것이다.

 

이어폰 연결 후 소리가 나는 경우 : 스피커의 고장을 의심해볼 만하다. 그럼에도 확실히 해보고자 한다면

친구나 지인에게 스피커를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친구나 지인에게 보내는 건 최후의 방법이다.

해줄 사람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이어폰 연결 후 소리가 안나는 경우 : 스피커가 고장이 아니라는 희망이 생긴다. 하지만 동시에 메인보드가 불량이라는 절망이 찾아온다.

 

두 번째 확인 방법. 오디오 관리자를 확인한다.

리얼텍 혹은 NVIDIA 오디오 관리자를 들어가게 되면 선이 꽂혀있는 단자에 반응이 생기게 된다.

보시다시피 필자의 컴퓨터는 아무것도 없다. 깨끗하다.. 맞다 메인보드 문제...

 

 

세 번째 확인 방법. CMOS 진입 후 단자 연결 상태를 확인한다. (MSI)

컴퓨터를 켤 때 부팅 화면에서 DEL, F10, F2 등등 각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지원하는 키를 연타하여 CMOS 화면에 들어가서 동작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다른 제조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다시피, 본체 뒷쪽에 헤드셋과 스피커 잭을 연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CMOS상에 연결이 인식이 안됩니다.

단자 불량이라는 이야기죠...

 

메인보드가 맛탱이 간 이경우 해결책은

1. 소리가 나는 모니터를 구매 후 모니터에 HDMI를 연결하여 사용 한다. (모니터쪽으로 스피커 잭 연결)

2. 저렴이 사운드 카드를 구매 후 장착하여 사용한다. (저렴)

3. 제조사에 A/S를 보낸 후 경과를 지켜본다 (수리 or 리퍼)

 

이외에도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수있습니다. 제가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니 해결이 안되었다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제가 직접 조립했는데 조립할 당시에 스피커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냥 저냥 지내다가

이제와서 확인하니 안되는 경우라 교체 기간이 지났습니다.

 

조만간 A/S를 보내 수리를 받거나 리퍼를 받을 생각입니다.

이후 후기는 추후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됐든 나와야 될게 안 나오고 돼야 될게 안되면 사람은 당황스럽다.

그래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게 되는데, 이글을 보고 있다면 반드시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기 전에 하드웨어 (선 꽂아졌는지)

점검하고 오자, 쉬운 것부터 해보고 어려운 거는 천천히 하면 된다.

 

하드웨어 (선 잘 꽂았니?) : https://zasul.tistory.com/2?category=862478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 점검 해봐야할 사항들 1-하드웨어편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해볼까 말까하는 고민만 간직한채 그냥 하루하루 보내다가 이번 기회에 운영을 해보고자 한다. 때는 지난 주말이었다. 여자친구에게 스피커를 선물받고서 기쁜 마음에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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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점검 사항. 최신 버전의 사운드 드라이버 인가.

요즘 윈도 10은 설치 시 자동으로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하지만 가끔 최신 버전으로 다운이 안되거나 옛 버전의 드라이버나 혹은 아예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확인해보자.

 

"제가 무슨 사운드 카드를 쓰는지 몰라요!", "어떤 드라이브를 받아야 하죠???"

 

괜찮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냥 다운로드하고 확인하면 된다.

https://www.3dpchip.com/3dp/chip_down_kor.php

 

3DP Chip 최신 버전 다운로드 - 공식 웹사이트

프로그램명 : 3DP Chip Lite (3DP 칩 라이트) 설명 : 저용량 파일로서 윈도우 설치 후 드라이버 설치 혹은 드라이버 업데이트, 시스템 사양 확인시 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특징 : CPU, 메인보드, 그래픽,

www.3dpchip.com

드라이버 다운로드하는데 가장 유명한 파일이 아닐까 싶다.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실행시켜주자.

(끼워져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잘 읽고 거절과 아니오 신공 하자!)

 

 

보면 오른쪽 느낌표 표시가 돼있는 게 위 그림에 3개가 보일 것이다.

<- 최신 드라이버가 아니라는 표시니 각각 클릭해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주면 된다.

 

<- 최신 드라이버를 받으면 체크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멀티미디어에 +가있는데 눌러보면 오른쪽처럼 종류가 막 나오게 된다.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뒤에 Audio 붙은 건 전부 다운로드하여주자.

 

최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서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OK. 왜 종류가 여러 개예요 하고 궁금하다면

두 번째에 이유를 설명하겠다.

 

두번째 점검 사항. 스피커의 설정이 올바르게 되어 있는가

다양한 포트 다양한 단자들이 개발되고 사용되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증가시킨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그것 때문에 오히려 설정이 꼬이는 경우도 발생한다.

 

위 첫 번째의 경우가 그 경우인데,

모니터에서 소리가 출력이 되는 경우 그 모니터에 컴퓨터를 HDMI 선을 이용해 연결했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간단히 하자면, 기존의 컴퓨터에 연결되는 선재 및 티비에 연결되는 선들은 영상은 영상 소리는 소리 별개로 송출하는 방식이었는데, HDMI 선의 경우 영상과 소리를 선 하나로 통합하여 송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모니터에서 소리를 출력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HDMI 선을 사용하여 컴퓨터랑 연결을 하게 된다면, 컴퓨터가 송출하는 화면과 소리를 전부 모니터로 쏴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스피커로 가야 할 소리가 모니터로 가게 되어 우리는 컴퓨터에 스피커 선을 꽂아도 소리가 안 난다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가 없는 경우, 모니터에 헤드폰이나 스피커를 꽂을 수 있는 단자를 제공하는데,

"어??? 이단자에

경우일 것이다.

울며 겨자 먹기로 모니터에 있는 단자를 굳이 안 써도 된다. 설정만 바꿔주면 되니까.

정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소리 제어판을 통해 하는 방법으로 알아보자.

 

 

 

 

 

 

 

 

 

 

 

스피커는 연결 되어있어야합니다. (현재 필자는 연결 안되어있는 상태라 연결되지 않음으로 표기됨. 연결 중이라면 사용안함으로 뜸)
현재 사용중인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위 사진은 다른 시스템 예시임. 반드시 장치 이름 끝자리가 Audio인 스피커를 사용, 기본장치 설정 할 것.

 

1. 소리 아이콘 우클릭.

2. 소리 설정 열기 클릭.

3. 사운드 제어판 클릭.

4. 스피커(장치 이름 끝자리가 Audio) 찾아서 우클릭

5. 사용 클릭

6. 스피커 다시 우클릭

7. 기본장치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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